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르코 루비오 (문단 편집) ==== 직무 유기 비판 ==== [youtube(fXVlFMvy2IY)] 대선에서 뛰기 시작한 이래로 상원에 결석하고 법안 투표를 59차례나 놓친 점이 공격을 받고 있다. 경쟁자인 [[버니 샌더스]]와 [[랜드 폴]] 역시 똑같이 대선을 향해 뛰고 있는데도 불과 10차례만 부재한 것과 비교해서 성실성에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일고 있다. [[도널드 트럼프]]가 루비오를 공격할 때 자주 써먹는 레퍼토리이기도 하다. 그런데 이 점을 [[CNN]]과의 인터뷰에서 지적받자 변명을 한답시고 "대부분의 법안 투표는 의미가 없다. 통과되지도 않고, 통과된다고 해도 대통령이 거부해버릴 것이다[* ...a lot of these votes won't mean anything. They're not gonna pass, and if they did the President will veto it.]" "투표만이 상원의원의 본분이 아니다. 지역유권자들에게 봉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[* Because voting is not the only part of the Senate job. I mean, the most important thing a senator does is constituent service.]"는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fXVlFMvy2IY|폭탄 발언을 해버렸다]]. 이 발언 때문에 본인이 1년 전 "직무를 수행하지 않는 [[미국 제대군인부|제대군인부]] 직원은 해고될 것이다[* ... if you work at the VA, and and you aren't doing your job, they get to fire you.]"라고 [[http://www.dailymail.co.uk/video/news/video-1222897/Rubio-says-VA-employees-fire-not-doing-job.html|상원에서 한 발언]]과 맞물려서 [[내로남불|비난을 사고 있다]]. 사실 루비오는 역사적으로 대통령 후보 경선에 출마한 다른 상원위원들에 비하면 투표참여율이 그렇게까지 낮은 편은 아니다. 예를 들어서 [[존 매케인]]은 그보다 더 낮은 투표 참여율을 기록했다. 그러나 [[2016년 공화당 대통령 후보 경선]]에 출마한 세명의 상원위원중에서는 가장 낮다. 일을 하지 않는 사람은 해고되어야 한다고 발언한 것은 분명 본인이었고 이후에도 자신의 상원의원 직책을 계속 부정적으로 이야기했으므로 성실성 논란이 이후에 계속 생기는 것은 본인이 감수해야 될 부분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